사키는 처음부터 마작소녀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평범한 문학소녀였지요. 마작부에 들어간 계기 중 하나도 문학책 전집이였습니다.



사키와 노도카의 첫만남.

운명의 시작입니다.


마작부의 유일한 남성. 쿄타로 입니다.

그저 엑스트라..(?) 지만, 나름대로 비중이 있습니다

마작부를 소개 사키에게 소개 시켜준 인물입니다.


쿄타로의 권유로 인해, 마작부에 끌려가서 마작을 두게 됩니다.

일방적인 노도카의 승리가 이어졌고, 쿄타로와 유키는 유유 상태.

사키 역시 노도카의 실력에 웃음을 짓습니다.


마작부에서 주무시다가 등장하신 회장님(?)

2연속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나온것을 발견.



달려가 보았습니다.

사키의 타법을 보고 뭔가 의아해하는 히사.

사키는 그대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를 또 내고 맙니다.

3연속이 되었죠.


마작이 끝나고, 사키는 집에 가본다고 마작부를 나갔습니다.

그리고 히사의 발언.

" 압도적인 실력차가 있었다면 ?"

노도카는 바로 사키를 잡으러 뛰어 나갑니다.


사키를 잡고

1국만 더 하자고 권유 했으나,

사키는 별로 안좋다고 거절하였습니다.

노도카는 그 자리에서 충격을 먹고 울어버립니다.


히사의 권유로 인해 1국을 더두게 됩니다.

즐거운 사키의 모습~ _~

일부러 리치를 걸어 사키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저지 하려는 모습입니다.

이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기 위해선 70부 2번점 밖에 없습니다.

두근 두근


깡.

갑자기 느껴지는 포스.


서..설마?


70부 2번점

비록 사키는 이긴것은 아니지만,

이긴거나 마찬가지.

플러스 마이너스제로를 또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1화가 끝나버리군요~

역시 사키는 전율이 흐르는 분위기 맛으로 봅니다.

마땅히 마작을 할줄모르고, 용어도 대략적으로 밖에 모르지만 말입니다

캬아 ~ ~

-출처 : http://sakinet.tistory.com/








Posted by Mono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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